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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homelab (7)
SDDC
FreeNAS도 설치할 겸 FreeBSD의 NIC 순서도 알아볼겸 해서 살펴보았다. 결론은 FreeBSD의 경우도 VM의 MAC 주소와 디바이스의 MAC 주소를 확인해보고 작업하자다. vmx0은 Network adapeter 4가 지정되어 있고, vmx1 부터는 Network adapter 1부터 순서대로 지정되어 있다. 항상 이 순서인지는 보장이 없어 보인다.
Parrot Security OS 4.2.2Parrot Security OS(Debian)은 규칙을 모르겠다. Network adapter 1이 eth2다. eth0은 Network adapter 4번이고. 별 수 없다. Network adapter의 MAC 주소와 guest OS 디바이스의 MAC 주소를 각각 확인해서 찾아야 한다. 조심할 것은 "Control Center > 네트워크 연결"의 "유선연결"은 1부터 시작한다는 점이다. eth0이 "유선연결1"이다. eth2에 IP 주소를 설정하려면 "유선연결3"을 설정해 주어야 한다.
VM을 만들다 보면 guest os에 따라서 NIC의 디바이스 순서가 다르다. 처음에는 VM의 NIC 순서와 guest OS의 NIC 디바이스 순서가 일치할 것이라 생각했다. 그러나 아니더라는 ㅠ.ㅠ그래서 정리하는 차원에서 guest os 별로 확인해 보았습니다.ESXi 6.7 Update 1ESXi 6.7 Update 1은 VM의 순서와 guest OS의 순서가 일치한다. Network adapter 1 = vmnic0, Network adapter 2 = vmnic1... 과 같이 오름차순으로 간다. 차이가 있다면 1부터 시작하느냐, 0부터 시작하느냐의 차이. Network adapter 1을 management 용으로 쓸 생각이니, VM 설정에서 포트 그룹을 바꿔 주어야겠다.
데이터스토어에 파일을 올리거나 내릴 때는 Storage > Datastores > Datastore browser 기능을 사용하면 된다. 예를 들어 VM 설치를 위한 ISO 파일을 올린다거나, 백업 받아 두었던 VM 파일들을 올릴 때 등에 간편하게 사용된다. 다만 웹 브라우저를 통해서 인지 조금 늦게 올라가는 것 같은 느낌이다. 조금 더 빠르게 업로드 하려면 SCP를 사용하면 된다. WinSCPWinSCP는 SCP 프로토콜을 사용하는 윈도우용 클라이언트 프로그램이다. SCP 뿐만 아니라 FTP, SFTP 등도 지원해서 여러 모로 사용할 수 있다. vCenter Appliance를 백업이 SCP, SFTP 등으로 이루어지니, 이 백업데이터를 가져올 경우에도 사용할 수 있다 하겠다.무료 프로그램이니 홈페이지..
10gbps NIC 카드도 도착했고, 홈랩에 사용중인 서버의 케이블을 정리해야할 시간!서버가 2대 뿐인 상황이라 다이렉트로 연결할 것이다.안그래도 좁은 방에서 굳이 스위치 놓고 복잡하게 구성할 필요도 없으니까~( vSAN ROBO의 경우도 2노드 구성시 다이렉트로 한다 ) 나 좀 찝고 다녔다다이렉트로 연결하기 위한 크로스 케이블을 만들려고, 오랫만에 공구통을 뒤져보니 이런 것들이 나온다. 헐어버린 종이 상자, 누렇게 변색된 테이프, 녹슬고 손때묻은 공구가 지난 시간을 말해준다. 한때 내가 케이블 좀 찝고 다녔구나! 90년대 말즈음에 저 찝게로 일 참 많이했었다. LAN 케이블의 결선도인터넷에서 LAN 케이블 결선도 좀 찾아보았다. T568A와 T568B 두가지가 있단다. 사실 일하면서 T568A를 본적은..
봤노라~ (질렀노라~) 왔노라 ㅋㅋㅋ앞서 중고 서버로 홈램 만드는 글쓰다가 괜히 장터 게시판가서는...제 기억으로는 게시물만 몇개 본 것 같은데, 어느 순간 택배가 도착했다는 문자가 와 있내요.집에 와서 경비실에 가보니~ 상자가 하나 도착해 있고,개봉해 보니 10gbps NIC 두장과 광케이블 두개가 턱~! 현업에 있을 때는 인피니밴드 40gbps 가지고 놀다가, 집에서 1gbps로만 쓰려니 뭔가 마음 한켠이 허전하더라고요.그래서 적당한거 중고 나오면 사야겠다 하는 중에~ 커넥터 부위가 약간 손상된 10gbps dual 포트 제품이 나름(?) 저렴하게 올라왔더라고요.괜찮내... 생각만 했던 것 같은디~ 어느 순간 택배로 왔내요. 변명 1 : ICW 복습VMware ICW를 하는 동안에 제가 발표했던 내용..
가상화는 하나의 서버에 VM을 여러개 통합해서 사용하는 환경을 전제로 한다. 여러개의 VM을 동작시킬 때 CPU는 1초를 1000분의 1초 단위로 나누어서 각 VM마다 돌아가며 나누어 쓴다. 이것을 VMware는 time slice scheduling이라고 한다. 기술이 어찌됐건 사용자 입장에서는 고루 나누어 쓰다보니 2 core에 VM이 10개씩 올라가도 저부하 상태에서 별 문제가 없다.그러나 메모리는 다르다. 메모리는 하나의 공간이 누군가에게 한번 할당되면 끝이다. 오버커밋 기술이 있지만, 우선은 이렇게 이해하는 것이 쉽다. 디스크 스왑을 이용해서 번갈아가며 사용하는 방법이 있으나, 이건 속도가 죽음이다. 그래서 홈랩이라 해도 메모리는 각 VM에 배정하는 것을 모두 합한 만큼 갖고 있어야 한다. PC..